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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랑스알룸나이» 의 얼굴 – 양성원

10 유월 2024 커리어

프랑스 유럽외교부가 지원하고 캠퍼스프랑스에서 운영을 하는 프랑스알룸나이는 프랑스에서 유학한 사람들이 지속적인 연락을 유지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알룸나이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각국 언어로 구축한 디지털 플랫폼이다. 프랑스 알룸나이 네트워크는 유학 및 연수로 프랑스를 다녀온 분들을 위한 네트워크 모임이다.

한국프랑스알룸나이 네트워크는 지난 2016년 10월16일에 성공적으로 개설되었고 가입자 수가 현재 8000명이 넘었다. (한국프랑스알룸나이 가입자 수가 전 세계에서 9위를 차지)

한국프랑스알룸나이 사이트를 통해 프랑스 관련 최신 소식과 한국에서 진행되는 행사들을 알 수 있으며, 프랑스에서 같이 수학한 동창들을 찾을 수 있고 경제를 비롯한 다양한 전문가들과 소통할 수 있다.

가입 및 정보: https://www.francealumni.fr/fr/poste/coree/

양성원은 서울 태생으로 파리음악원과 인디애나 대학에서 수학하였으며, 명 첼리스트 야노스 슈타커의 조수를 역임하였습니다. 그는 캐나다 밴프 국제 현악 사중주 콩쿠르, 앙드레 나바라 국제 콩쿠르, 일본 카사도 국제 콩쿠르 및 한국 통영 콩쿠르의 심사 위원으로 위촉되었습니다. ‘슈발리에’ 프랑스문화예술공로훈장 서훈을 받았으며, 현재 연세대학교 음대 교수이자 영국 런던의 로얄 아케데미 오브 뮤직의 초빙교수로 재직 중있으며, 프랑스 본 베토벤 페스티발과 평창대관련음악제 예술 감독을 역임하고 있습니다.

양성원은 솔리스트이자 실내악 연주자로서 뉴욕의 링컨 센터, 파리의 샹제리제 극장, 암스테르담의 콘세르트헤바우 콘서트홀, 워싱턴의 케네디 센터, 빈의 무직페어라인 공연장, 도쿄의 오페라시티 콘서트 홀, 오사카의 심포니 홀, 북경의 국립극장 등 세계 굴지의 유명 연주장의 공연에서 호평을 받았습니다.

또한 런던, 로마, 프랑크푸르트, 마드리드, 프라하, 헬싱키, 보스턴, 시애틀, 텔아비브, 상하이, 시드니 등 주요 도시에서 리사이틀을 개최했다. 양성원 첼리스트는 크리스토프 에센바흐, 정경화, 정명훈, 즈네덱 마칼, 피터 외트보쉬, 사와 카수키를 비롯한 세계적인 연주자들과 협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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