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강릉 동계 디자인 워크샵 워크샵
18 이월 2019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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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1일부터 27일까지 올림픽 이후 도시들 특히 강릉시에 관한 미래를 생각해 보자는 목적으로 « 포스트-올림픽 시대의 강릉 도시재생 »이라는 주제로 동계 디자인 국제워크샵이 강릉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워크샵 기간중에 마이클 쟈콥 그르노블 대학교 교수와 다비드-피에르 잘리콩 건축사 및 한불상공회의소 회장의 강연이 2월 22일 14시 명주예술마당 공연장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그리고 한국과 프랑스학생들을 대상으로 그르노블시와 강릉시의 올림픽 이후의 미래에 관하여 고민해 보는 세미나가 2월 22일부터 27일까지 카톨릭관동대학교 대건관에서 진행됩니다. 학생들의 공동프로젝트 작품들은 2월 22일부터 27일까지 명주예술마당 아트리움 컨벤션홀에서 전시됩니다. 전시오프닝 행사가 2월 22일 18시에 명주예술마당 아트리움 컨벤션홀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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