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찾아온 보졸레 누보의 날
21 십일월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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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적이고 문화적인 “랑데부 드 부산” 시즌을 멋지게 마무리하기 위해, 프랑스 명예 영사와 부산 알리앙스 프랑세즈가 부산의 프랑스어권 분들과 프랑스를 사랑하는 분들을 프랑스 화가 Christine Capitant의 전시회로 초대합니다.
전시회 개막식은 2019년 11월 29일 금요일 저녁 6시에서 8시까지이며, ART SPACE에서 보졸레 누보 와인 시음회와 동시에 진행됩니다.
날씨에 따라 따뜻한 복장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프로그램: https://drive.google.com/file/d/1xdIBUsyV1hEF5QqefGmnCyu6E8NLgPOB/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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